기독교전문 · 종교인과세 (공익법인 포함) 영한세무법인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종교인소득 과세로 인하여 그동안 재정과 세금문제에 대하여 별어려움을 느끼지 못하던 한국교회가 대외적 환경이 획기적으로 변화함으로써 이제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에 대한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맡겨주신 재정이 어떻게 고유목적사업에 맞게 사용되었는지를 나타내주는 교회 회계시스템의 체계적 정립은 선한 청지기로서의 관리임무에 속하는 중요한 사역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세무회계와 관련된 일이 복잡하고 전문적인 영역이다 보니 말씀과 기도에 전념해 오신 목회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영역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종교단체 관련 세무부문 2019년 신고율 국내 1위!
종교단체의 재정 건전성을 선도하는 책임 있는 전문가 집단
교회분쟁 사례 및 판례 연구가 축적된 현장지향 전문솔루션 그룹!! "
저희 안세세무법인은 한국교회가 재정 및 회계적 체계를 잡는데 그 디딤돌이 되고자 30년 이상 회계감사업무에 종사해온 회계사, 국세청 32년 근무의 목사출신 세무사 등 베테랑 세무회계전문가들과 인터넷시대의 재기발랄하고 패기 있는 젊은 세무사들이 믿음 안에서 하나 되어 기독교전문 종교인과세 세무법인으로 출범하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안세세무법인은 2018년귀속 종교인소득 신고 2,400여명으로 국내 최다 신고를 비롯하여 연간 2회 이상 국세청 법인원천세과와 종교인과세 현안문제에 대하여 협의 및 교류를 계속해오고 있는 국내 최대의 종교단체전문 세무법인입니다.

아무쪼록 저희 안세세무법인이 한국교회가 직면한 모든 세무관련 문제들에 대하여 목회자들이 안정적으로 목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가지고 신고대행 및 상담과 자문을 해드리는 세무전문 동역자로서 한국교회를 섬기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영한세무법인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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